
오늘 읽을 파트는 '대공황 : 자유방임 시장경제의 파산' 이다.
내생각
자본주의의 아버지라고 할 수있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경제 문외한도 알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사회구성원으로써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면 사회는 아무 문제없이 잘 돌아가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그랬는가? 아니였다. 대공황이 여실히 보여줬다. 그 대책으로 케인즈 이론으로 수정자본주의로 극복을 했나 싶어지만 현재에 와서도 문제가 없는지 살펴본다면 의구심이 절로 들것이다. 자본주의와 시장주의는 완벽한 체제가 아니다. 다만 그나마 나은 체재일 뿐이다. 사실상 민주주의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채택한것은 불과 얼마되지 않는다. 다른 말로 하면 더 나은 체재와 제도에 충분한 숙고할 시간이 없었다는 의미 이기도 하다. 앞으로 이런 제도를 대체할 여러 대안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 시장경제에는 문제점이 있고 힘이 닿는 한은 주의를 기울이며 개선해 가야 된다는 점이다.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는 더 나은 대안이 나오기는 어렵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밑줄 친 구절
대공황은 시장경제의 특성과 결함을 명백하게 드러냈다. 시장은 인간의 '필요(need)'가 아니라 지불능력이 있는 소비자의 '수요(demand)'에 응답한다. 아무리 절박해도 가난한 사람의 요구는 경청하지 않으며, 돈을 가진 고객의 요구는 무엇이든 들어준다. 무일푼의 실업자는 아이들 먹일 감자를 구할 수 없었지만 부자가 반려견에게 스테이크를 먹이는 데는 아무 어려움이 없었다. 대도시 빈민구호소 앞에 길게 늘어선 실업자들은 돈만 없었던 게 아니다. 자존감도 가족을 볼 낯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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